'대북전단 살포' 박상학 사무실 압수수색

기사등록 2021/05/06 16:11:53

[서울=뉴시스]박주성 기자 = 6일 오후 경찰이 지난달 말 대북전단을 살포했다고 주장한 자유북한운동연합 박상학 대표 사무실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해 압수품이 담긴 박스를 차에 싣고 있다.  2021.05.06. park7691@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