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아랑 '넘어진게 아쉬워'

기사등록 2021/05/05 13:12:18

[서울=뉴시스]김병문 기자 = 5일 오전 서울 노원구 태릉빙상장에서 열린 2021/22시즌 1차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발대회 여자 500m 준결승 경기, 김아랑(노란모자)이 넘어지자 아쉬워하고 있다. 2021.05.05. dadazo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