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선제골, 바르사는 역전패

기사등록 2021/04/30 08:49:18

[바르셀로나=AP/뉴시스]FC 바르셀로나의 리오넬 메시가 29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캄노우 경기장에서 열린 2020~21 프리메라리가 33라운드 그라나다와의 경기 중 득점 기회를 놓친 후 아쉬워하고 있다. 메시는 전반 23분 선제골을 넣으며 리그 26호 골을 기록했으나 팀은 1-2 역전패를 당했다. 2021.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