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 어디, 난 누구"

기사등록 2021/04/29 19:41:28

[카트만두=AP/뉴시스]네팔의 코로나19 봉쇄 첫날인 29일(현지시간) 사우디에서 돌아온 한 네팔 근로자가 집으로 가기 위해 편승할 차량을 기다리고 있다. 네팔에서 코로나19 감염 사례가 급증하면서 당국이 15일간의 폐쇄 조치를 함에 따라 사업장과 시장 등이 문을 닫고 차량 통행이 제한됐다. 2021.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