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점 만드는 LG 한석현

기사등록 2021/04/22 21:44:29

[서울=뉴시스]홍효식 기자 = 2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1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 경기, 8회말 무사에서 LG 3루 주자 한석현이 오지환의 희생타를 틈타 홈인해 기뻐하고 있다. 2021.04.22. yesphoto@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