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의리 '터커, 굿'

기사등록 2021/04/22 21:16:50

[서울=뉴시스]홍효식 기자 = 2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1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 경기, 7회말 1사 주자없는 상황 KIA 선발투수 이의리가 LG 라모스의 타구를 호수비로 잡은 터커에게 엄지를 치켜 세우고 있다. 2021.04.22. yesphoto@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