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이야기 하며 미소 짓는 정명훈

기사등록 2021/04/22 15:59:26

[서울=뉴시스]조수정 기자 = 피아니스트 정명훈이 2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코스모스아트홀에서 피아노 앨범 발매 및 공연 기자간담회 중 "슈만의 판타지를 아내가 좋아해서 나중에 언젠가 앨범에서 연주하고 싶다"고 답하고 있다. 2021.04.22. chocrystal@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