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3세 여아사망사건에 뿔난 엄마들, "죗값 치러야"

기사등록 2021/04/22 09:32:06 최종수정 2021/06/08 15:17:16

[김천=뉴시스]이지연 기자 = 구미 3세 여아를 방치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친모 석모(48)씨에 대한 공판이 열리는 22일 오전 경북 김천 대구지방법원 김천지원 앞에서 대한아동학대방지협회 회원들이 엄벌을 촉구하는 시위를 하고 있다. 2021.04.22. ljy@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