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늘 아래 휴식하는 시민들

기사등록 2021/04/21 14:27:15

[서울=뉴시스]홍효식 기자 = 서울 낮 최고 기온이 28도로 무더운 날씨를 보인 21일 서울 중구 청계천 모전교 아래 그늘에서 시민들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 2021.04.21. yesphoto@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