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극재 공장 착공하는 중국 재세능원

기사등록 2021/04/21 13:48:12

[충주=뉴시스]이병찬 기자 = 중국 이차전지 소재 기업 재세능원 관계자들과 충북 충주시 관계자들이 21일 충주메가폴리스산업단지에서 열린 착공식에서 시삽하고 있다.(사진=충주시 제공) 2021.04.21.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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