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죄' 판결 후 구금 시설로 이송되는 데릭 쇼빈

기사등록 2021/04/21 08:28:10

[미니애폴리스=AP/뉴시스]20일(현지시간) 미니애폴리스 전직 경찰관 데릭 쇼빈(가운데)이 조지 플로이드 살인사건에 대한 재판 결과가 나온 이후 수갑을 찬 채 구금시설로 이송되고 있다. 미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 헤너핀 카운티 배심원단은 이날 플로이드 사망 사건의 피의자 쇼빈에게 만장일치 유죄를 평결했다. 2021.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