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이드 살해 '유죄'" 손팻말 든 애틀랜타 여성

기사등록 2021/04/21 08:27:57


[애틀랜타=AP/뉴시스]20일(현지시간) 미니애폴리스 전직 경찰관 데릭 쇼빈의 조지 플로이드 살인사건 재판 결과가 나온 이후 미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한 여성이 '유죄'라는 손팻말을 들고 집회와 행진에 참석하고 있다. 미 미네소타주 헤너핀 카운티 배심원단은 이날 플로이드 사망 사건의 피의자 쇼빈에게 만장일치 유죄를 평결했다. 2021.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