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의 날 맞이해 시구하는 색소폰 연주자 박진현씨

기사등록 2021/04/20 18:59:38

[서울=뉴시스]박주성 기자 = 2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전 장애인의 날을 맞이해 발달장애를 가진 색소폰 연주자 박진현씨가 시구를 하고 있다. 2021.04.20. park7691@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