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후보 당선 스티커 붙인 국민의힘

기사등록 2021/04/08 01:23:40

[서울=뉴시스]국회사진기자단 = 국민의힘 김종인 비대위원장과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가 8일 새벽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 마련된 개표상황실에서 당선이 확실해지자 상황판에 당선 스티커를 붙인 후 박수를 치고 있다. 왼쪽부터 주호영 원내대표, 김종인 비대위원장,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오 후보 부인 송현옥 세종대 교수,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2021.04.08. photo@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