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후보 당선 스티커 붙이는 김종인 비대위원장

기사등록 2021/04/08 01:17:17

[서울=뉴시스]전진환 기자 = 김종인 국민의힘 비대위원장과 주호영 원내대표가 8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 마련된 상황실에서 당선이 확실해진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의 사진에 당선 스티커를 붙이고 있다. 2021.04.0. amin2@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