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한 황사로 뿌연 베이징 시내

기사등록 2021/03/15 12:30:33

[베이징=AP/뉴시스]15일 중국 베이징에서 마스크를 쓴 한 여성이 공기 오염과 황사로 뿌연 시내 육교를 지나고 있다. 중국 기상대는 베이징과 북부 지역에서 발생한 심각한 황사로 올해 첫 황사 경보를 발령했다. 2021.0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