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의 특허소송을 통한 제네릭약품 판매방해 행위 제재
기사등록
2021/03/03 12:01:59
[세종=뉴시스]강종민 기자 = 임경환 공정거래위원회 지식산업감시과장이 3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주)대웅제약 및 (주)대웅이 부당하게 특허권 침해금지의 소를 제기해 제네릭 약품의 판매를 방해한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과 과징금(22억 9700만원)을 부과하고 법인을 검찰에 고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히고 있다. 2021.03.03.
ppkj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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