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생 많았습니다'

기사등록 2021/03/02 19:09:01

[서울=뉴시스]이영환 기자 = 2일 오후 서울 노원구 육군사관학교에서 열린 제77기 졸업 및 임관식에서 곽동헌(가운데) 소위가 임관사령장을 받은 후 서욱(왼쪽) 국방부 장관과 남영신 육군참모총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육군 제공) 2021.03.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