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중학교서 급우에 총격, 1명 부상

기사등록 2021/03/02 09:24:20


[파인블러프=AP/뉴시스]1일(현지시간) 미 아칸소주 파인블러프에 있는 왓슨 채플 중학교에서 경찰관들이 총격이 발생한 현장을 통제하고 있다. 경찰은 15세 소년이 급우로부터 총에 맞아 다쳤으며 총을 쏜 소년은 체포됐다고 밝혔다. 2021.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