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속에 열린 제102주년 31절 기념식

기사등록 2021/03/01 14:04:10

[서울=뉴시스]추상철 기자 =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탑골공원에서 열린 제102주년 31절 기념식에 참석해 참석자들과 함께 애국가를 부르고 있다. 2021.03.01. scchoo@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