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사위 문턱 못 넘은 '의료법 개정안'

기사등록 2021/02/26 16:00:49

[서울=뉴시스]최동준 기자 = 윤호중 법사위원장이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며 의사면허 취소범위를 확대하는 의료법 일부개정법률안을 계류시키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1.02.26. photo@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