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백신 '국내 1호' 요양보호사 이경순

기사등록 2021/02/26 15:43:50

[서울=뉴시스]박진희 기자 = 요양보호사 이경순(61) 씨가 26일 오전 8시45분께 서울 노원구 보건소에서 국내 첫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을 받고 있다. 코로나19 백신 접종은 접수, 접종 전 건강체크 및 알레르기 반응 여부를 확인하는 예진 후 백신 접종실로 이동해 접종 받은 뒤 이상 반응 대비 관찰실에서 15분~30분 정도 대기 후 집으로 귀가하면 된다. 사진은 상단부터 접수-예진-접종-접종 후 이상반응 발생 대비 관찰실 대기 모습. (사진=머니투데이 제공) 2021.02.26. photo@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