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Z 백신 접종 후 취재진과 인터뷰하는 대구 한솔요양병원 부부 의사

기사등록 2021/02/26 10:39:00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첫 날인 26일 대구 북구 한솔요양병원에서 부부 의사 황순구(61)씨와 이명옥(60·여)씨가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 접종 후 취재진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1.02.26. lmy@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