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리야마=AP/뉴시스]14일 일본 후쿠시마현 고리야마의 한 사무실이 전날 밤 지진으로 책장이 쓰러지면서 바닥이 서류 등이 어지럽게 널려 있다. 13일 오후 11시 8분경 후쿠시마현 앞바다에서 규모 7.1의 강진이 발생했지만 쓰나미 위험은 없다고 기상청은 밝혔다. 2021.02.14.
일본 강진으로 널브러진 집기
기사등록 2021/02/14 09:19:04
[고리야마=AP/뉴시스]14일 일본 후쿠시마현 고리야마의 한 사무실이 전날 밤 지진으로 책장이 쓰러지면서 바닥이 서류 등이 어지럽게 널려 있다. 13일 오후 11시 8분경 후쿠시마현 앞바다에서 규모 7.1의 강진이 발생했지만 쓰나미 위험은 없다고 기상청은 밝혔다. 2021.0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