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에 걸린 '코로나19 극복' 문배도

기사등록 2021/02/11 15:12:11

[서울=뉴시스]박민석 기자 = 설 연휴 첫날인 11일 오후 서울 종로구 경복궁 광화문에 금갑장군이 그려진 문배도가 걸려 있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경복궁관리소는 오는 11일부터 14일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 기원의 의미가 담긴 문배도를 광화문에 부착한다. 2021.02.11. mspark@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