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사랑채 앞도 제설작업중

기사등록 2021/01/28 11:04:23

[서울=뉴시스] 박미소 기자 = 서울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2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와대 사랑채 앞에서 제설차량이 염화칼슘을 뿌리고 있다. 2021.01.28. misocamera@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