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배구 올스타 최다득표 김연경, 신영석

기사등록 2021/01/26 20:03:10

[인천=뉴시스]이윤청 기자 = 26일 인천 계양구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GS칼텍스의 경기, 프로배구 올스타 팬 투표 여자부 최다 득표자인 흥국생명 김연경(왼쪽)과 남자부 최다 득표자인 한국전력 신영석(오른쪽)이 시상식에서 트로피를 들고 조원태 한국배구연맹 총재와 기념촬영하고 있다. 2021.01.26. radiohead@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