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들에게 하트 보내는 박영선 전 장관

기사등록 2021/01/26 12:13:12

[서울=뉴시스]국회사진기자단 =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관에서 4·7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 선언을 마친 뒤 화상으로 참석한 시민들에게 손가락 하트를 만들어 보이고 있다. 2021.01.26. photo@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