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나코닝=AP/뉴시스]21일(현지시간) 미 메릴랜드주 로나코닝에 있는 복권 판매소에서 이곳 주인 리처드 라벤스크로프트가 전화 통화를 하고 있다. 현지 언론은 인구 1200명의 이 마을에서 파워볼 복권을 구매한 누군가가 7억3110만 달러(한화 약 8060억 원)에 달하는 1등에 당첨됐다고 밝혔다. 이번 당첨금은 미국 복권 역사상 6번째, 파워볼 사상 4번째로 많은 액수며 1등 복권을 판매한 판매소는 10만 달러를 받는다. 2021.01.22.
인구 1200명 마을서 파워볼 1등, 당첨금 약 8천억 원
기사등록 2021/01/22 13:38:58
[로나코닝=AP/뉴시스]21일(현지시간) 미 메릴랜드주 로나코닝에 있는 복권 판매소에서 이곳 주인 리처드 라벤스크로프트가 전화 통화를 하고 있다. 현지 언론은 인구 1200명의 이 마을에서 파워볼 복권을 구매한 누군가가 7억3110만 달러(한화 약 8060억 원)에 달하는 1등에 당첨됐다고 밝혔다. 이번 당첨금은 미국 복권 역사상 6번째, 파워볼 사상 4번째로 많은 액수며 1등 복권을 판매한 판매소는 10만 달러를 받는다. 2021.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