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컨 기념관서 근무하는 주 방위군 병사

기사등록 2021/01/19 08:40:52

[워싱턴=AP/뉴시스]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식을 앞두고 보안이 강화된 가운데 18일(현지시간) 미 워싱턴DC의 링컨 기념관에서 한 주 방위군 병사가 근무하고 있다. 2021.0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