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배출 없는 가게 문 연 동선동 주민

기사등록 2021/01/17 11:39:18

[서울=뉴시스]박주성 기자 = 서울 성북구 동선동 주민들이 15일 쓰레기를 배출하지 않는 가게 ‘동선나눔점방’문을 열었다. 쓰레기를 배출하지 않는 가게 ‘동선나눔점방’의 주력상품은 친환경 세제와 천연 수세미. 동선나눔점방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용기를 가져와야 한다. (사진=성북구 제공). 2021.01.17. photo@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