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임시 선별검사소 2월 14일까지 연장 운영

기사등록 2021/01/17 11:24:48

[서울=뉴시스]고범준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20명 발생하며 엿새 연속 500명대를 유지한 17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 선별검사소가 운영되고 있다. 서울시는 오늘까지 운영 예정이던 임시 선별검사소를 다음 달 14일까지 4주 연장해 운영하기로 했다. 2021.01.17. bjko@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