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16일부터 통금시간 오후 6시로

기사등록 2021/01/15 09:09:09


[마르세유=AP/뉴시스]14일(현지시간) 프랑스 남부 마르세유에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통행금지가 시행된 후 한 보행자가 항구길을 걷고 있다. 16일부터 보름 동안 프랑스 전역의 통행금지 시간이 오후 6시로 2시간 앞당겨지는 가운데 정부의 한 과학 고문은 영국에서 확산하고 프랑스에도 퍼지는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명했다. 2021.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