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이 양부모 첫 재판, 호송차 막아선 시민

기사등록 2021/01/13 12:17:18

[서울=뉴시스]배훈식 기자 = 학대 받아 숨진 것으로 알려진 정인이 양부모에 대한 첫 재판이 열린 13일 오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검찰청에서 시민들이 호송차량의 앞을 막으며 사형을 외치고 있다. 2021.01.13. dahora83@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