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폭설, 눈길에 고장난 트럭

기사등록 2021/01/13 10:19:09

[줄=AP/뉴시스]12일(현지시간) 독일 튀링겐주 줄(Suhl) 인근 73번 고속도로에 슐로이징엔과 아이스펠트를 오가는 트럭 한 대가 고장 난 채 눈길에 서 있다. 지속적인 폭설로 도로 교통에 지장을 초래하며 튀링겐의 고속도로를 포함한 많은 곳에서 사고가 발생했다. 2021.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