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도와 의사당 시위 잔해 치우는 앤디 김 의원

기사등록 2021/01/07 15:44:36

[워싱턴=AP/뉴시스]한국계 앤디 김(민주·뉴저지) 미 연방 하원의원이 7일(현지시간) 워싱턴 국회의사당에서 미 주류·담배·화기 단속국(ATF) 소속 경관들을 도와 전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지지 시위대의 난입으로 바닥에 남아 있는 시위 잔해와 개인 소지품을 치우고 있다. 2021.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