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둘기 잡는 영국 총리관저 수석수렵보좌관 고양이 '래리'
기사등록
2020/12/24 20:38:57
[런던=AP/뉴시스]24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다우닝가에서 기자들이 브렉시트 협상 결과를 기다리는 동안 총리관저 수석수렵보좌관인 고양이 '래리'가 비둘기를 잡고 있다. 2020.12.24.
이 시간
핫
뉴스
"옷 다 벗고"…김수현, 17세 김새론에 보낸 카톡
"김수현, 미성년 김새론과 성적 접촉 했어도…"
서효림, 김수미 떠나보내고 5개월 만에 좋은 소식
윤후, 송지아에 12년 만의 고백 "너 좋아했나봐"
'46억家' 황정음, 붕어빵 아들과 "해피 주말"
최준희, 96→44㎏ 다이어트 후 과감 노출
1200억 복권 당첨됐는데…한 푼도 못 받을 위기, 왜?
10년 간호 남편 숨지자…전처 자식들 "집 비워주세요"
세상에 이런 일이
편의점 젤리 훔친 6살 아이…아빠는 "왜 도둑놈 취급하냐" 민원까지
반도체 장비 회사 간판이 메이저리그 야구장에 왜?
"배달 비빔밥 먹고 뇌졸중 왔다"…황당한 사장님
'홧김에 불 질렀다'는 모텔 방화 살인범…"면도기 때문에"
"신랑에게 '교회 안 가면 죽겠다' 협박하는 예비 시모"
메뉴
실시간 뉴스
톱기사 히스토리
섹션별 뉴스
지역 뉴스
포토
오늘의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