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 달러 환율, -3.8원 내린 1097.0원 마감

기사등록 2020/12/03 16:24:26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2021년도 대학수학능력평가 일정으로 인해 1시간 지연 개장한 3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달러당 3.8원 내린 1,097.0원에 마감한 가운데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2020.12.03. bjko@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