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여파로 썰렁한 수능 시험장 앞

기사등록 2020/12/03 08:39:31

[서울=뉴시스]배훈식 기자 =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동성고등학교 시험장 앞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예년처럼 응원단의 떠들썩한 분위기 없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20.12.03. dahora83@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