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란 범벅된 차량

기사등록 2020/11/30 15:56:12 최종수정 2020/11/30 17:25:08

[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전두환 씨가 사자명예훼손 혐의로 1심 선고공판을 받은 30일 광주지방법원 앞에서 5.18부상자회 소속 회원들이 전 전 대통령 일행 차량에 계란을 던지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0.11.30. photo@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