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파에 선별진료소 등장한 난로

기사등록 2020/11/30 10:16:44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내륙지역을 중심으로 아침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져 칼추위 날씨를 보인 30일 서초구보건소 코로나19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난로 앞에서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2020.11.30. kkssmm99@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