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 취식 금지된 카페 대신 패스트푸드점으로
기사등록
2020/11/26 16:00:55
[서울=뉴시스]이윤청 기자 =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시행되면서 카페 내 취식을 금지하고 있는 26일 서울 중구의 한 패스트푸드 음식점에서 시민들이 커피 등 음료를 마시고 있다. 2020.11.26.
radiohead@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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