붐비는 동작구청 주차장 선별진료소

기사등록 2020/11/26 15:41:03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583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26일 오후 서울 동작구청 주차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위해 대기하고 있다. 2020.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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