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도나 조각품 바라보는 브라질 여성들

기사등록 2020/11/26 09:21:29


[브라질리아=AP/뉴시스]25일(현지시간) 브라질 수도 브라질리아의 카미니토 테마 바에서 행인들이 디에고 마라도나의 조각품을 바라보고 있다. 1986년 아르헨티나를 월드컵 우승으로 이끈  아르헨티나 축구 영웅 디에고 마라도나가 25일 부에노스아이레스 자택에서 심장마비로 타계했다. 향년 60세. 2020.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