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확진 382명…이틀 연속 300명대
기사등록
2020/11/25 14:38:23
[서울=뉴시스] 박주성 기자 =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 이틀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82명으로 전날(349명)보다 33명 늘어난 가운데 25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인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2020.11.25.
park769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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