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이창우 동작구청장이 25일 서울 노량진 일대 코로나19 선제검사를 위해 구청 광장에 설치한 워킹스루형 현장선별진료소에서 진료소 관계자들과 시설 운영현황을 점검하고 있다. 현장선별진료소는 오는 27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대상은 노량진동 주민과 노량진 일대 학원, 교습소, 독서실, 스터디카페, 식당, 카페 등 모든 시설의 이용자, 운영자 및 종사자 등이다. (사진=동작구 제공) 2020.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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