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제철소 산소 배관 살피는 합동감식반
기사등록
2020/11/25 17:31:21
[광양=뉴시스]김석훈 기자 = '산소 배관'의 화재·폭발로 3명이 숨진 전남 광양시 광양제철소에서 25일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전남경찰청, 광양경찰서, 소방조사단, 노동부 등 합동 감식반 20여 명이 사고로 그을린 산소 배관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독자제공) 2020.11.25.
photo@newsis.com
이 시간
핫
뉴스
'69억 빚 청산' 이상민 "20년간 3시간씩 자며 스케줄"
최준희 "태생적 누런니…필름형 치아 성형받아"
차은우 "노래 못하고 춤 못춘다고 혼나…서러워"
故 임영웅 산울림 대표 영결식 연극인장
서유리, 이혼 후 물오른 미모…"혼자서도 잘 놀아"
마동석, 청소년기에도 범상치 않은 근육질 몸매
52세 노총각 김승수·'돌싱' 양정아, 핑크빛 기류
금나나, 30세 연상 재벌과 극비 결혼
세상에 이런 일이
길거리 20대 커플 앞에서 음란행위한 60대 검거
오토바이 도둑 퇴치한 시민들…반응 온도차(영상)
115년간 잠들어…1909년 실종된 선박 발견(영상)
땅 파니 돈 나와…일주일 동전 주워 TV 구입(영상)
물렸으면 어쩔뻔…장비도 없이 독사 제압 논란(영상)
메뉴
실시간 뉴스
톱기사 히스토리
섹션별 뉴스
지역 뉴스
포토
오늘의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