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나누는 기쁨

기사등록 2020/11/24 22:34:27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24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KBO 한국시리즈 6차전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4대 2로 승리해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한 NC 양의지가 이동욱 감독, 김택진 구단주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0.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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