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24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KBO 한국시리즈 6차전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관중들이 사회적 거리를 두고 응원을 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악화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10%(최대 1670명)의 관중만 경기를 관람할 수 있다. 2020.11.24.
bjko@newsis.com
사회적 거리 두고 응원하는 관중들
기사등록 2020/11/24 19:38:29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24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KBO 한국시리즈 6차전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관중들이 사회적 거리를 두고 응원을 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악화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10%(최대 1670명)의 관중만 경기를 관람할 수 있다. 2020.11.24.
bjko@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