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 치솟는 광양제철소

기사등록 2020/11/24 18:44:26

[광양=뉴시스] 변재훈 기자 = 24일 오후 4시2분께 전남 광양시 금호동 포스코 광양제철소 내 배관에서 산소가 새어 나오면서 폭발과 함께 불이 났다. 이 사고로 주변에서 작업 중이던 인부 3명이 숨졌다. (사진=독자 제공) 2020.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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